Living Loud (리빙 라우드)
헤비메틀 밴드 리빙 라우드는 오지 오스본 밴드와 유라이어 힙을 거친 Bob Daisley(B)와 Lee Kerslake(Dr), 캔사스와 딥퍼플 출신의 Steve Morse(G), 그리고 호주의 유 명 보컬리스트 Jimmy Barnes의 라인업으로 결성되었다. 초창기엔 오지 오스본의 초기작들을 카피하다가 Bob과 Lee의 송라이팅이 살아나면서 데뷔작 [Living Loud]를 발매하게 된다. 베테랑 연주자들인만큼 리빙 라우드의 음악은 오차도 빈틈도 없는 순수 헤비메틀의 완성,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