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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6 09:28
Pat Buchanan (팻 부캐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7  


Pat Buchanan (팻 부캐넌)
 


 
팻 부캐넌은 어린 시절 지미 헨드릭스의 광적인 팬이었다. 그러다가 듀언 올맨을 접하곤 감동받아 레스폴 기타까지 사게 된다. 

이어서 래리 칼튼 등의 재즈에까지 관심을 가져 카피를 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익혔다.


고교 졸업 후에는 애틀란타로 이주해 본격적으로 음악계에 뛰어들었다. 그는 컨트리와 재즈, 록 등 가리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곳이면 그룹이나 클럽 등 닥치는 대로 함께 모여 연주를 하며 경력을 쌓아갔다.


이후 그는 홀 앤 오츠나 신디 로퍼 등의 투어에 세션을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이 당시의 그는 와미바 솔로 등으로 트리키한 프레이즈를 전개하는가 하면 그루브감 어린 리듬기타 모두를 무리 없이 소화해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