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eblo (푸에블로)
이 트리오는 1974년 밀라노에서 결성되었다.
Pueblo가 그 당시 다른 많은 록 그룹들과의 차이점은 컨츄리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했다는 사실이다.1975년에 나온 동명타이틀앨범은 확실히 이태리그룹의 전형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컨츄리풍의 노래외에도 영어로 불리워진 곡들도 주목할 만하다.
1977년에 그룹의 싱글들이 발표되고 Orme의 오프닝밴드로서 활동하다가 순회공연 이후 무대에서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