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s and I (톤스 앤 아이)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싱어송라터이다.
2019년 3월 첫 번째 싱글 'Johnny Run Away'을 발매해 호주 차트 1위에 오른 그는 그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Dance Monkey'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치며 이름을 알렸다.
ARIA 기준 9X 플래티넘에 오른것은 물론 호주,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차트 1위, 빌보드 싱글차트 4위에 랭크되면서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후 'Never Seen The Rain', EP [The Kids Are Coming]로 인상적인 음악들을 선보였다.
Tones and I(본명 Toni Watson)는 호주의 가수이자 작곡가로 올해 3월 내놓은 싱글
"Johnny Run Away"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싱글과 함께 차트에 오른 "Dance Monkey"는 지난 8월 30일에 내놓은 데뷔 EP,
"The Kids Are Coming"에 담겨 나왔고, 덴마크, 핀란드, 영국, 스웨덴등 유럽과
남아공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편, 그녀의 나라 호주 차트인 ARIA Singles에서는 11주간 선두를 지켰는데 호주 가수로는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한 것이라고 합니다.